공연안내

  • 공연새소식
  • 공연일정
  • 연간공연일정
  • 공연패키기
  • 재미있는 공연이야기

재미있는 공연이야기

home Home 탐색 건너뛰기 링크 > 공연안내 > 재미있는공연이야기
제목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INTERVIEW 2016.07.07 | 2916
작성자 관리자
구분
기간
공개여부
내용구분
첨부파일

공연/전시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2016 아람누리 심포닉시리즈 Concert 1
‘쇼스타코비치 vs. 프로코피에프’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

젊음이 만들어낸 눈부신 생명력

 

 

 

‘한국인 최초로 모차르트 콩쿠르 1위(2014), 2012년 제61회 ARD 국제음악콩쿠르 현악사중주 부문 2위 등 실내악 불모지 대한민국에서 화려한 수식어와 경력을 차곡차곡 쌓으며 대한민국 실내악 역사를 재편한 노부스 콰르텟. 수려한 외모로 젊은 층까지 클래식의 세계로 끌어들이는 네 명의 매력적인 연주자 가운데, 탁월한 표현력과 눈부신 기교로 곡의 생명력을 연주하는 젊은 바이올리니스트 김영욱이 있다. 오는 7월 9일, 김영욱이 부천필하모닉과 함께 ‘2016 아람누리 심포닉시리즈’ 무대에 오른다. 유난히 러시아 작곡가의 작품과 잘 어울린다는 평을 듣는 그가 이번에 연주할 곡은 쇼스타코비치 바이올린 협주곡 1번. 그에게 쇼스타코비치란, 솔로 콩쿠르에서 결선곡으로 만나 대부분 우승을 안겨주었던 고마운 이름이기도 했다. 한국으로 독일로 종횡무진하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김영욱을 인터뷰했다.

 

글. 박지은(고양문화재단 홍보마케팅실)
사진제공. MOC프로덕션

 

 

 

노부스콰르텟 음반

 

 

 

 

 

지난 5월, 노부스 콰르텟이 결성 9년 만에 첫 음반을 발매했습니다. 그것도 프랑스의 명(名) 프로듀서 니콜라 바르톨로메가 제안해서 말이죠. 첫 번째 앨범 발매 축하드립니다. 좋은 앨범을 내줘서 감사하다는 마음이 절로 들던 걸요. 앨범 작업 중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었나요?

 

감사합니다.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었지만 녹음하러 파리에 도착한 날부터 느낌이 새로웠어요. 이전에도 파리를 많이 갔었지만, 이때는 특히 느낌이 달랐어요. 당시 녹음 날짜 앞뒤로 세계 초연곡 세 곡 공연이 있는 어마어마한 스케줄이 잡혀 있어, 초연 곡들과 녹음 곡들을 병행 연습해야 했죠. 피곤한 상태였는데 파리가 저희의 지친 심신을 위로해주는 느낌이었어요. 그때 유독 파리의 밤거리가 예뻤는데, 이번 앨범의 연주는 그 밤풍경에서 음악적 영감을 많이 얻었다고 생각합니다.

 

 

 

 

바이올리니스트로서 선택할 수 있는 여러 갈래의 길 중, 현악사중주단인 노부스 콰르텟을 결정하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었는지 궁금해요.

 

특별한 계기라기보다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 입학해 처음 실내악을 해보고 현악사중주 레퍼토리들을 알게 됐을 때 안 할 수가 없었어요. 그만큼 현악사중주라는 장르가 위대하죠. 정말 좋은 사람들과 함께할 수 있어서 영광이고 행운이라고 생각해요.

 

 

 

 

 

이번 심포닉시리즈 무대에는 솔리스트 김영욱으로서 참여하게 됐는데, 노부스 콰르텟 멤버로서 활동할 때와 차이가 있을까요? 솔리스트와 콰르텟 멤버 둘 다 장단점이 있을 것 같아요.

 

콰르텟을 하다가 솔로 활동을 할 때 제일 큰 단점은 ‘외로움’이죠. 긴장감을 포함한 모든 것을 혼자 감당해야 하니까요. 그래서 멤버들 생각이 많이 나는데, 또 같이 있으면 가끔 혼자 있고 싶을 때도 있고 복잡한 것 같아요. (웃음)

 

 

 

 

전체 인터뷰 내용은 고양문화재단 웹진 온라인 누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온라인누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