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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2011-01-22
우리집^^을....털까....? 털고싶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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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슬2011-01-22
늘근도둑 보고싶어서 예매하러 왔다가 이벤트 참여하고갑니다^^ 당첨됐으면...정말..아람누리 털러 갈게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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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숙2011-01-22
늘근도둑팀을 털어서 우리아들 학교에서 공연하게 하고싶어요^^
항상 공부만하는 아이들에게 공연도 보고 추억을 만들어 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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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경2011-01-24
메가박스킨텍스점에서 같은 이벤트를 하고있던데 아람누리 털러가는 분이 있으니 전 메가박스 털러갈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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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형2011-01-25
2011년에는 나의 귀여운 살들을 털러가겠습니다! 내.일.부.터~
그러니깐 오늘만큼은 삼겹살을 벌하러 출발..^^
작년에도 이러다가 한해 훌쩍 지났는데, 늘근도둑 이벤트 당첨되면 다이어트할께요^^
(아람누리 홈페이지 놀러왔다가 이벤트 참여하고 갑니다. 발도장 꾸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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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혜림2011-01-27
저희 회사 사장님 댁요!! 벌써 몇년째 월급 동결이예요.
사장님 댁에 가서 뭐 돈되는 거라도 들고 나오고 싶은 심정이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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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희2011-01-28
고3 수능준비를 해야하는 아들,,, 아직도 학업보다 게임을 넘넘 사랑하는것 같은데
컴퓨터 속 게임이란 게임은 몽탕 털어 한강 물에 던져 버리고 싶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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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현구2011-01-31
1. 결혼 10년차 부인 마음을 털고 싶당. 평생을 살아도 다 알 수 없는 것이 여인의 마음이라고 했던가... 알다가도 모를 부인의 마음을 몽땅 털면 더 이상 잔소리는 그만이겠지.
2. 세상의 모든 티켓박스도 털고 싶다. 늘근 도둑 이야기와 같은 명품 공연을 매일매일 보면서 지내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만 해도 흐뭇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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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2011-01-31
얼마전 기초생활수급자가 십몇억대인지 몇십억대인지의 싯가의 부동산 구입했다고 합니다. 그사람의 집을 털고싶어요. 털어서 진짜 가난한 집에 옮겨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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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정2011-01-31
얼마전 기초생활수급자가 십몇억대인지 몇십억대인지의 싯가의 부동산 구입했다고 합니다. 그사람의 집을 털고싶어요. 털어서 진짜 가난한 집에 옮겨주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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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2011-02-01
은행을 털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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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옥도2011-02-02
루브르박물관을 털어서 우리문화재는 되찾아오고 덤으로 "모나리자"나 걔들의 "민중을이끄는자유의여신"은 훔쳐온 다음에 영구임대해주고 싶다. 임대료도 짭잘할 테고 무엇보다 털려면 우선 프랑스에 가야하고 사전조사하고 계획세우고 해야하는데 그러면 족히 1~2달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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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숙2011-02-05
2012년12월21일 그날을 털어보고 싶은건 ?까? 미래에대한 궁금증땜시....ㅋㅋ 위험한 발상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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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은영2011-02-07
신랑이랑 결혼20년되어가는데 처음으로 보는 연극입니다. 이 연극을 통해 신랑의 마음을 털고 싶습니다. 그래서 앞으로 신랑이랑 연극을 많이많이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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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숙2011-02-08
그동안 힘들었던 마음을 털고 솜털처럼 가볍게 토끼처럼 깡충깡충 뛸수 있게 내 맘을 털고 싶다. 마지막 가시는 아버지 손 한번 잡아드리지 못했던 못난 맘을...ㅎㅎㅎ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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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숙2011-02-08
어릴적 형제들하고 벽장에서 부모 몰래 라면 털어 먹던 생각이 새록새록 나면서 지금은 왠지
감추고 있을것 같은 남편의 비상금을 털어서 아람누리 정기회원으로 가입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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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원빈2011-02-08
늘근도둑이야기 "어디를 털까?"여자친구랑 이제곧 100일이 되어 뜻깊은 시간을 보내고싶습니다..당첨되었으면..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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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애선2011-02-09
이 직장 계속다녀야하는 갈등의 내 마음을 홀라당 털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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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숙2011-02-09
나의 아들과 딸의 뱃속을 털고 싶다.
아들은 어찌나 먹어대는지 우리집 엥겔지수를 올리는 주범이다. 머리속을 그렇게 채우면 혹시나 서~대학교 입학? 딸은 먹어라먹어라 해도 안먹어서 제 나이또래보다 한~참 미달이다. 둘이 섞어서 딱 반반 나눴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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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희주2011-02-10
^^ㅋ"청기와(청와대) 다녀올까 ㅋㅋ **^^** 결혼2주년입니다...꼭 보고파용~~ 당첨의 기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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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해윤2011-02-10
머리속을 좀 털고싶네요. 생각버리기 내려놓음 처럼 복잡한데 머리속을 좀 털어 비워 고민걱정없이 즐겁게 연극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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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진2011-02-11
와 ! 보고싶어요 웃음을 아주 다 털어버리고 가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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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숙2011-02-17
복잡하게 얽혀있는 내 머릿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