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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08.16
<8/12> 야외이기도 하고 무대가 큰 편이 아니라서 그런지 이날엔 현악기 중심과 관악기로만 이루어졌다 전에 보던 오케스트라는 뒤에서 전체 소리를 듣고 타악기들이 중간중간에 나와주었는데 이번엔 타악기나 피아노 등 없이 현악기와 관악기로 이루어진거라 조금 색다른 생각이 들었다 바이올린이 습도에 예민하다고 들었는데 다행히도 날씨는 비오거나 그러지 않았다 평소에도 OST와 클래식, 오케스트라 공연에 관심이 있는데 영화음악이라 거의 다 들어봤어서 즐겁게 관람할 수 있었다 <8/13> 내빈 분들도 몇 분 참석해서 즐긴 공연이었다 12일에는 현악기 중심과 관악기로만 이루어졌는데 타악기들도 같이 나왔다  오페라에는 이전에 관심이 있었을 때가 있었다 노래들은 사람들이 거의 다 아는 곡들도 선곡을 해서 그런지 제목을 보면 아는 곡이거나 제목은 몰라도 멜로디 조금만 들어보면 ' 아 이거! ' 하는 곡이었다 그리고 2020~2021년에 인기를 끌었던 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나온 세 곡이 있었다 나의 후작님, 축배의 노래, 방금 들린 그대의 음성. <8/14> 12일과 13일에는 오케스트라의 연주였지만 이날은 재즈 밴드가 연주했다 교회 음악을 재즈풍으로 편곡한거 외에는 거의 안들어서 아는 곡이 거의 없었지만 빠른 곡들이 있어서 신났다 거의 맨 마지막에 아리랑을 넣은 것은 정말 좋았다  선곡을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8/15> 올드팝이라 중장년층과 고령층이 조금 많았다 평소에도 현대노래 보다는 옛날 노래를 더 좋아하기도 해서 이번 공연에 관심이 갔다 샹송은 예전에 씨디로 몇 번 들어본거랑 초등학교 음악시간에 샹젤리제 배운게 다였지만 이미 접해본 음악이라 옛날음악처럼 즐겁게 들을 수 있었다 나흘동안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 되었고 좀 더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종합후기> 공연이라고 하면 공연장 홀에서 보는 것으로만 생각했었는데 야외공연이라 여름의 끝자락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사진촬영과 동영상도 촬영이 가능한 것이 장점이었다  노루목 야외공연이 앞으로 더 활성화가 되어 고양시를 알리고 저녁시간을 같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었음 좋겠다 공연을 기획하신 기획팀(?)과 멋진 공연을 보여주신 분들 감사합니다: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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