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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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람소회

  • 2019.12.02
11월30일(토) 놀부 아리랑 공연 관람키 위해 서울에서 공연 3시간 고양 어울림누리 극장으로 향했다
주말이라 역시 가는 길은 막혔으나 넉넉하게 1시간 전에 도착하여 티켓을 받은후 좋은 날씨덕에 극장 주변을 산책하고 공연 30분전 입장을 하였다.
공연 시간이 임박한데도 많은 좌석이 비어있었다.
우려는 기우에 그치면서 대극장이 가득찼다.
공연이 시작후임에도 관람객이 입장을 한다.
관람문화가 엉망이다.
최소 10분전에는 입장하여야 하는데도 분위기를 해치는 관람객들이 많다는것은 아직도 한국 사람들은 문화 예술부분에는 많이 부족함을 느꼈다.
중간에 빈 자리도 듬성듬성 보였는데 아마 No show 가 아닌가 싶다.
경쾌한 음악과 함께 막이 오르고 낯익은 배우들의 노련한 연기와 노랫소리에 어깨가 들썩이고 박수가 많이 나온다.
해학과 유머,춤,노래등이 적절히 혼합되어 극의 지루함을 못 느낀다.
마당 놀이란게 늘 신명나고 관람객과 같이 어울려야 함에도 관객들의 박수는 약하다.
요즘처럼 경제와 정치 안보등 혼란의 시대에는 뭐니해도 웃음이 최고이다.
언제 1시간반이 지났는지 모를 정도로 몰입하다보니 벌써 공연의 막이 내린다.
역시 명배우들이다.
자주 이런 기회가 있길 바란다.
대부분 공연이 젊은이 위주의 공연이 많은데 중,장년들을위한 공연이 많기를 요청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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