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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의 소개로 주말 중학생인 딸과 함께 귀토 공연 관람하게 되었습니다.
딸이 창극을 잘 이해 하지 못할까 걱정이 됬는데 다행히
배우가 가면을 쓰지 않고 동물의 특색을 잘살려 표현한것에 딸이 관심을 갖고 집중관람.
지루해 하지 않고 끝까지 관람했고 , 창극이지만 뮤지컬 같아 너무 재밌게 잘봤다고 합니다.
고전감성과 현대감성이 어울어져 재미를 줘서 청소년,청년들이 지루하지 않고 관람 할수 있는 공연이였고,
해학적이고,교훈이 있어 마음에 울림을 주는 공연이었습니다.
주말 사춘기 딸과 함께 멋진 공연을 볼수 있게 좋은작품 올려주신 아람극장 관계자분들께 또 무대를 빛내주신 국립창극단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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