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과 미술의 이유 있는 수다 展 경매 이벤트 안내
<패션과 미술의 이유 있는 수다>전에는 특별한 무언가가 있다.
현존하는 미술작가 중 최고의 몸값을 자랑하는 데미안 허스트(Damien Hirst)가 직접 페인팅한 리바이스(Levi's) 청바지 경매가 바로 아람미술관에서 열리기 때문이다.
9월 초 열릴 예정인 이 경매 이벤트에 등장하는 리바이스 청바지는 데미안 허스트가 직접 그린 것이자 세상에서 단 8개 밖에 없는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데미안 허스트의 손길을 거친 작품, 리바이스 청바지의 경매 현장을 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를 놓치지 말자!
〇 경매일시 : 9월초 예정 (추후 고양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
〇 경매장소 : 아람미술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