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르투오소 2023.08.31 0 연주에 취해 시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모를 정도였습니다. 리스트의 마제파를 연주하고 라캄파넬라까지 완벽을 보여준 박연민 피아니스트, 기품과 기교를 구사한 바이올리니스트 위재원, 지휘자와 오케스트라 단원들의 합주는 박수를 끊이지않게 하였습니다. 비르투오소 그들의 땀방울에 경의를 표합니다~~ 댓글 0건 이전글다음글보기 이전글 비루토오스(클래식 유니버스)감상문 다음글 2023 고양아람누리 오페라 북콘서트 /베르디〈라 트라비아타〉